1930년대 프랑스령 마르띠니끄섬. 젊은 조세와 그의 할머니가 작은마을에 살고 있다. 요즘엔 모두가 사탕수수 수확일로 간신히 생계를 꾸리고 있다. 감독관은 일꾼들의 조그만 잘못도 찾아낸다.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학교에 잘 다녀야 한다. 조세는 열심히 공부해서 회사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는 통과시험에 […]
1930년대 프랑스령 마르띠니끄섬. 젊은 조세와 그의 할머니가 작은마을에 살고 있다. 요즘엔 모두가 사탕수수 수확일로 간신히 생계를 꾸리고 있다. 감독관은 일꾼들의 조그만 잘못도 찾아낸다.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학교에 잘 다녀야 한다. 조세는 열심히 공부해서 회사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는 통과시험에 […]